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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앵커, "뉴스 진행 중 웃음터져 아찔했다"

입력 2016-04-07 14: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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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처
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김나나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감정 조절이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4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스타人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충현 아나운서, 김나나 앵커, 강봉규 PD가 참석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나나 앵커는 언론 고시를 준비중인 대학생, 취업준비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KBS '1박2일' 방송에서 취재 중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취재나 뉴스 진행 도중 감정 조절이 힘들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나나 앵커는 "오히려 슬픈 상황은 가만히 있으면 된다. 하지만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웃음을 참는 것이 방송으로 보여 아찔했던 기억이 있다. 실제로 당시 부장님께 혼났다"고 전했다.

한편 김나나는 2003년 KBS 공채 29기 기자로 입사해 앵커로서 '뉴스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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