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설현이 과일 광고에 이어 입수 광고까지 선보였다.
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24기 멤버들은 더운 와중에 파인애플을 나누어 먹고, 선크림을 나누어 바르면서 한층 더 친분을 쌓아 나갔다.
특히 설현은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상큼한 CF 퀸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서강준은 설현을 보다 말고 먹던 파인애플을 바닥에 떨어 뜨렸고, 바닷물에 씻어서 과육을 다시 섭취했다.
찬성은 파인애플 한 조각에 행복해했다. 찬성, 이훈, 고세원, 성종 등은 파인애플과 파야를 섭취한 뒤 힘을 키워 바다사냥에 나섰다.
바닷속으로 들어가기 전, 설현은 래쉬가드 차림에 오리발을 끼우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파인애플 광고를 한 번 촬영했던 그는 이번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광고를 찍으면서 그를 보는 이훈을 감탄하게 했다. 이훈은 설현에 대해 "아이들이 설현을 꼭 챙기라고 당부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의 마음이 된 이훈은 아들들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설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설현은 이훈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서서히 바닷속 잠수에 적응해 나갔다. 그는 삼촌의 칭찬을 받으면서 물 속에 입수했고, 이어 오리발을 이용해 앞으로 전진했다.
설현은 이날 "한 번 바닷속을 보고 나니까, 물고기가 너무 예뻐서 계속 (입수 방법을)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