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즐겁게 '런닝맨' 촬영에 임했다.
지난 6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로봇 전쟁 : 런닝맨 VS 기계 촬영 현장 사진. 기계와 대결할 준비가 된 혜리 포착. 게스트들은 멤버들과 팀을 이뤄 기계들과 다양한 게임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파란색 런닝맨 점퍼를 입고, 권투 글러브를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혜리는 이달 초 뇌수막염을 앓아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지만, 런닝맨 촬영 현장에서는 건강이 완벽하게 회복된 듯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위너 남태현과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 혜리와 남태현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남태현의 놀란듯한 표정과 혜리의 따뜻한 미소가 즐거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