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안재욱이 장용에게 연애중인 사실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장용(이신욱)과 통화하는 안재욱(이상태)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안재욱은 장용과 통화 중 "네 아버지 저 지금 웃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장용은 그런 안재욱의 모습에 "네가 웃어서 아버지가 기분이 좋다.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 네 엄마는 아직 모른다. 네가 웃는다니깐 아버지 이제부터는 모른 척 할 것.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데이트도 좀 하고 계속 웃어라 그게 효도다"라고 덧붙였다.
통화를 끝낸 장용은 흐뭇해 했고 이어 심형탁(이호태)의 "형 여자 생겼냐"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심형탁은 "뭘 다 들었다. 지난번에 아버지 식당에 국수먹으러 갔던 날. 그날도 이상했다. 뭔가 다른 곳이 이성을 잃었다고 할까. 밋밋했던 사람이 뜨거워졌다고 할까. 솔직히 말해봐라. 내가 분명 데이트라는 단어도 들었다"라고 안재욱의 연애 사실에 대해 궁금해 했다.
한편 이날 '아이가다섯'에서 안재욱과 소유진은 달달한 사내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