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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슬램덩크' 티파니, 제시와 중학교 친구 "갑자기 눈물흘려"

입력 2016-04-08 2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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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제시와 티파니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kbs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는 제시와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다면서 제시가 성공 후 만나 눈물을 흘렸었다 말했다.

'언니들의슬램덩크'
'언니들의슬램덩크'

예능고수 차태현, 데프콘, 김민종이 제시를 맞이했다.

제시는 등장부터 존재감을 뿜어냈고, 다들 겁을 먹은 듯 기립해 제시와 악수했다.

제시는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라미란을 꼽았고, 티파니는 제시와 중학생 때부터 알았다면서 우연히 5년 만에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제시가 자신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며 친구의 성공으로 기쁜 듯 했다.

한편 제시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오고 싶다면서, 예능에 궁금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예능을 많이 해봐서 궁금한 것 없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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