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뉴스룸' 임수정 "신비주의 여배우? 영화만 출연해 그런듯"

입력 2016-04-07 2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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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JTBC '뉴스룸' 캡처
임수정/JTBC '뉴스룸' 캡처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임수정이 신비주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임수정은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앵커 손석희)에서 은둔형, 신비주의 여배우란 이미지에 대해 “배우도 2010년 이후로는 영화로만 찾아 뵀기 때문에 신비주의로 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난 내 모습을 드러내니 편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정은 “날씨가 좋은데 운명인 것인지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왔다”고 영화 ‘시간이탈자’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정은 오는 13일 영화 ‘시간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간이탈자’는 30년을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 간 지환(조정석)과 건우(이진욱)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수정은 1983년의 윤정과 2015년의 소은, 1인2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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