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학생들이 슬픔을 표현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학생들이 슬픔을 표현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새로운 입학생 하연주가 함께한 가운데, 학생들이 '슬픔의 끝'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울고 있던 학생들에게 박신양은 휴지를 나눠주면서 다독였고, '내 안의 슬픔 표현하기' 시간에 어떤 연기를 할 것인지 집중적으로 물어봤다.
그리고 시작한 내면연기에서 먼저 이원종이 치매어머니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는데 이원종이 중간에 일어섰고,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너무 커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말했다.
연이은 학생들의 표현은, 그러나 채 자신의 껍질을 깨지 못하고 슬픔에 도달하지 못했다.
박두식은 죽은 반려견을 떠올리며 발표하는데 다른 때보다 집중도가 큰 듯 했고, 박신양은 강아지 소리를 내면서 박두식의 표현을 도왔다. 그런데 유병재가 "형, 나야 슈슈"라며 박두식의 몰입을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두식은 "뭔 x같은 경우야"라며 어처구니가 없는 듯 해 폭소케 했다. 박신양은 다른 때보다 박두식의 집중이 좋았다며 칭찬했다.
그리고 이어진 남태현의 눈물. 남태현은 시작하자마자 감정을 쏟아냈고, 박신양의 말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몰입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미안해"라는 말을 한 마디 남기고 심호흡과 함께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