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이성의 끈 놨다, 악마 김범 멱살잡이

입력 2016-04-09 0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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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미세스캅2’ 김성령이 죽어라 뛰어도 잡히지 않는 악마 김범에 이판사판 강력한 펀치 한 방을 날린다.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에서 쫓고 쫓기는 살얼음판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고윤정(김성령 분)과 이로준(김범 분)의 자비 없는 충돌 현장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로준을 잡는데 혈안이 된 고윤정은 이성을 잃은 채 총을 뽑아 들었고, 이로준은 그녀의 돌발 행동이 재미있고 가소롭다는 듯 차가운 비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배대훈(이준혁 분)의 만류에도 이로준의 멱살을 잡고 울분을 토하는 고윤정과 ‘할 테면 해봐’ 도발적인 눈빛으로 응수하는 이로준의 대조적인 얼굴이 담겨있다. 이제껏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이어가던 두 사람이 직접 몸으로 부딪혀 겨루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성령, 김범, 이준혁, 김희찬, 최진호는 카메라 앵글 안에서건 밖에서건 매번 최선을 다해 연기했고 이에 유인식 감독과 이길복 촬영감독은 “완벽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다”라는 격려와 칭찬으로 파이팅 넘치는 촬영장을 이끌었다.

김범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강력 1팀에 절대적 위기를 몰고 올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치 사건은 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될 ‘미세스 캅 2’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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