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테이스티로드’ 김민정-유라, 정진운 남자 아이돌 첫 출연에 ‘설렘설렘’

입력 2016-04-09 1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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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김민정과 유라가 첫 남자 아이돌 출연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는 테로가이드로 2AM의 정진운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정진운은 MC 김민정과 유라를 새벽 1시에 강남에 있는 한 횟집으로 초대했다. 유라는 “첫 남자 아이돌의 출연이다”라며 정진운의 출연을 반가워 했고 김민정은 “새벽에 부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키가 큰 정진운은 김민정과 유라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배려심까지 선보였고 이 모습을 본 김민정은 “이런 배려심 설렘설렘하다”고 말했다.

정진운은 김민정과 유라를 횟집으로 안내했다. 횟집의 사장님은 “진운이가 여자를 데려온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진운은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어 정진운은 “사장님과 친해지면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오늘 새벽에 부른 것도 이 때 물차가 들어온다고 사장님이 첩보를 주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진정한 미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정진운은 남다른 해산물 철학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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