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안재현 구혜선이 8일 공식 결혼 발표와 함께 결혼 비용을 소아 병동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가족 웨딩’을 치를 예정으로,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월의 신부 구혜선은 이전부터 꾸준한 기부를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평소 그림, 노래, 영화 연출 등 예술 전반에 관심이 많은 구혜선은 개인 그림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을 백혈병 환우회에 기부했다. 또 그는 더 블라인드가 작사, 작곡을 맡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곡에 흔쾌히 재능 기부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
안재현 역시 과거 팬카페를 통해 판매한 본인의 달력 판매 수익금 천이백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커플이라는 대중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안재현 구혜선은 8일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으며 오는 5월 21일 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