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최현석이 창살 무늬 파니니를 만들었다.
11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4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출연자는 김원준은 자신이 만들고 싶은 요리로 샌드위치를 주문했고, 최현석 셰프와 이찬오 셰프가 샌드위치 요리를 위해 도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자신만의 파니니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그릴을 사용했다. 그는 빵을 그릴에 올려 창살 무늬를 낸 뒤, 통조림 참치와 양팝챱으로 참치 샐러드를 만들어냈다.
이찬오 셰프는 식빵을 밀어 얇게 만든 뒤, 재료를 담고 롤처럼 말아냈다. 식빵 롤은 후라이팬 위에서 구워진 뒤에 다시 세워서 튀겨졌다. 그는 내용물이 흘러내리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김원준이 요리를 따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팁을 제공했다.
또 이찬오 셰프는 일반 슈크림 빵에서 슈만 빼내어 담아 내면서 "따라하기 쉬워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최현석 셰프와 이찬오는 두 명 모두 따라하기 쉬운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최현석의 창살 무늬 파니니를 본 셰프들은 놀리기 바빴다. 그들은 "결혼생활은 창살 없는 감옥이다"라고 말하면서 김원준이 빵을 보고 안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주는 해당 파니니를 먹어보면서 "갇힌 느낌입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업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