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두개의 연애' 채정안 "오디션 보는 기분으로 감독 미팅"

입력 2016-04-08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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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채정안이 '두 개의 연애' 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배우 채정안은 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두 개의 연애’(감독 조성규/제작 하준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평소 영화작업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마침 윤주 캐릭터를 보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밌겠다 싶더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채정안은 "또 내 옷을 입은 것처럼 공감할 수 있는 면이 확실히 있었다. 그래서 무조건 해야지 싶었다. 오디션 보는 느낌으로 조성규 감독님과 미팅을 했다"고 전했다.

‘두 개의 연애’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취재 온 전 여자친구 미나(박규리)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인성(김재욱) 앞에 현재 여자친구 윤주(채정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다. 김재욱이 자유분방한 영혼의 영화감독 인성 역, 채정안이 발랄한 성격의 시나리오 작가 윤주 역,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인성의 옛 사랑이자 재일교포 미나 역을 연기해 스크린 데뷔에 도전했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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