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도봉역에서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투신 사고가 발생해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양주방향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 승강장에서 선로로 뛰어내렸다고 전해진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그리고 얼마 후 코레일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11일) 17:17분경 발생한 1호선 도봉역 사상사고로 창동역-도봉산역간 전동열차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였습니다. 상행은 창동역, 하행은 도봉산역까지 운행 중입니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시는 고객께서는 타교통 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동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열차운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1호선 도봉산역 전동열차 사상사고는 18시 12분 조치를 완료하고 운행을 재개하였습니다" 라며 전동열차 운행의 재개 소식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헐 도봉역이랑 도봉산 실트 떠서 뭔가 했더니 투신 사고.....요즘 도봉산역까지는 스크린도어 설치하던데 빨리 설치되면 좋겠다''도봉역에서 또 투신자살.. 스크린도어도 없고 에효 참'등의 안타까워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