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박하나, 벼랑 끝 송종호 숨통까지 노렸다

입력 2016-04-11 20:06:50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송종호를 곤경에 빠뜨렸다.

4월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박휘경(송종호 분)이 맡은 AP식품의 부도설을 곳곳에 퍼뜨리고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은행권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며 박휘경이 사장을 맡은 AP식품의 부도설을 낱낱이 밝혔다. 박휘경이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지 못하게끔 하려는 속셈이었다.

이를 눈치 챈 강태준(서준영 분)은 장세진에게 “은행권에 AP식품 부도설 네가 흘린거냐”고 물었다. 장세진은 “역시 장태준은 못 이기겠다”며 어쩔 수 없다는 듯 긍정했다.

강태준은 “나 역시 AP식품 매각을 누구보다도 바라는 사람이지만 지금 박 사장님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면서 살리려는 것 모르냐”고 타박했다. 그러나 장세진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장세진은 "휘경삼촌 AP식품 살릴 능력 없다"며 "하루 빨리 AP식품 정리하게 도와주는 것이 나아"라고 설명핶했다. 장세진은 백도그룹을 자신의 집안 소유로 돌려 강태준을 차기 수장으로 올릴 생각이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