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듀엣가요제' 솔지, 루나도 인정한 가창력 "미쳤나봐"

입력 2016-04-09 19:55: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솔지가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듀엣가요제'에 EXID의 솔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설 특집 방송에서와 마찬가지로 두진수 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명실상부 최고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서쪽 하늘'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던 두 사람은 어제 방송에서는 '8282'를 선곡했다.

사진:듀엣가요제
사진:듀엣가요제

솔지와 두진수는 루나와 구현모 팀이 435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두진수 씨는 두 번째 방송 출연에서 한층 더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가창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점수가 급격하게 상승한 부분은 바로 클라이막스 이후였다. 솔로로 가창하던 두 사람은 마지막 부분에서 화음을 이루며 듀엣 호흡을 자랑했고,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를 들은 관객들은 빠르게 버튼을 눌러 후한 점수를 주었다.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특히 솔지는 '복면가왕'에서도 보여준 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그는 가수 선배로서 두진수 씨의 목소리를 리드하면서도, 상대방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적절한 호흡을 보여주어 더욱 프로페셔널했다.

이날 두 사람의 1등 기록에 루나 팀도 박수를 보냈다. 루나는 "아쉬웠지만, 무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소름 돋았다"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승리를 인정했다.

한편,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듀엣가요제의 정규 편성을 축하하며 귀여운 매력의 셀프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