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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국악인 김영임, 힙합과 국악의 환상적인 콜라보! '감동'

입력 2016-04-08 2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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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전문 국악인인 김영임이 국악과 힙합을 아우르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패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출처:JTBC
출처:JTBC

오늘 4월 8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피소드 2. 비트위에 선 할매 편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첫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 올라선 김영임의 등장은 기대 이상이었다. ‘한 오백년’으로 시작된 노래는 슈프림의 곡인 ‘슈퍼매직’과 어우러져 힙합과 국악의 환상의 조화를 이룬 것.

이에 김영임은 “마음 같아서는 힙합을 한번 해보고 싶었고 어려운 소리도 하는데 말만 빨리하면 되는거 아니냐 생각했다. 그런데 전혀 입도 떼질 못했다. 처음엔 흉내조차 낼수없을정도로 쉽지 않았던 힙합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근데 이 프로그램이 끝난다 하더라도 한달에 한번정도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혼자만의 도전을 이어나가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은 평균연령 65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의 감각을 아우르는 랩에 도전하는 할미넴들의 뜨거운 열정적인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으며,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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