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나를돌아봐' 장동민-나비, 시작부터 삐걱

입력 2016-04-09 06:50: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장동민과 나비가 가상 부부체험을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과 나비가 가상부부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나를돌아봐
나를돌아봐

장동민은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나비를 데리러 갔다. 나비는 엄마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결국 나비 엄마는 예비 시댁에 가서는 잘 해야 한다며 걱정 한 가득이었다. 나비가 눈물을 보였고 나비엄마 역시 마찬가지였다.

장동민은 나비가 챙긴 짐들을 보면서 황당한 듯 웃었고, 이내 고무장갑을 꼭 챙겨야 한다며 농담을 건네 긴장하는 나비의 마음을 달랬다. 잠시 후 도착한 장동민의 집에서 나비는 어색해하면서 주방을 맴돌았고, 가 있으라는 장동민 엄마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장동민의 방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나비에게 어머니를 안 도와드리냐 물었고, 나비는 어색해서 그렇다며 난감해했다.

자연인 이경규와 박명수는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서로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박명수는 특히 딸 민서의 이야기를 하며 딸바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박명수는 민서와 너무 친하다면서도 몸이 너무 힘들어 놀아달라 안기는 민서에게 "저리가!"라며 소리친 적이 있다 말했다. 너무 안타까웠다던 박명수는 민서가 다가와 영어책을 읽어달라 하면 단어를 잘 모른다 말해 폭소케 했다.

일본 여행을 떠난 송해, 조우종, 이경규. 조우종은 혼자만의 방을 고수하는 송해에게 귀신 이야기를 꺼내 어떻게든 하루는 같이 보낼 작정이었다. 결국 작전이 통했고, 송해는 마지막 하루는 같이 자자 말했다. 유바라 온천을 끝내고 세 남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송해는 결국 그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