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1’ 나영석PD가 여행에 앞서 이승기에게 사과했다.
4월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1’ TV판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오는 19일부터 방송될 ‘신서유기2’를 대비한 것.
이날 ‘신서유기1’에서 중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이승기와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도착한 사람은 바로 이승기였다. 이승기는 “오래간만이다”라면서 “떨린다”라고 여행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껏 들떠있는 이승기에게 나영석PD는 “우선 사과를 먼저 하고 싶다”고 의미심장하게 운을 뗐다. 그러나 이승기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다.
이승기는 “사실 내가 먼저 탔다는 것부터 눈치를 챘다”며 “가장 죄 없는 사람 순서대로 태우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PD는 “앞으로 타는 사람들은 만신창이일 것임을 미리 사과드린다”라고 응수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 이후 버스에 탑승한 사람은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으로 의미심장한 순서를 엿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