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최정원, 충격 속에서 현실을 부정하며 "난 그딴 말 못 믿어"

입력 2016-04-08 2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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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오단별역)이 진태원(이하율 분)의 충격 고백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출처:SBS

4월 8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태원이 정원을 따로 불러내 지난 1년 동안 일어난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태원은 당시 사고의 주범이 자신의 형이었으며 신고하지 않은 건 자신이라고 숨겼던 사실을 털어놓은 것.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단별은 “난 그딴 말 못 믿어, 오빠가 내 사고 알면서 모른 척 한거. 아니 1년 동안 신고도 안하고 날 데리고 있었던 거”라며 현실을 부정하면서도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안 그래도 땅이 꺼지는 거 같고 대체 내가 어디 서있는지 모르겠는데 오빠까지 왜 그래”라며 울부짖었다.

이어 그녀는 “안 듣겠다고 하잖아, 알아서 어쩌라고 세상에 내가 믿고 의지 할 사람 오빠 뿐인 거 알면서 이제 와서 오빠까지 이러면 나더러 어쩌라고”라는 말을 덧붙여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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