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엄현경이 자신만의 1인 라이프를 소개했다.
8일, 오후 11시 20분부터 MBC 1인 가구 예능 '나혼자 산다'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첫 출연한 엄현경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자신만의 싱글 라이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엄현경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30대라서 모성애가 폭발한다. 외로움에 강아지를 키우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분양이 안 되어서 잘 키워줘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탤런트 엄현경은 아침 식사 메뉴로 만둣국을 선택했다. 그는 만두와 각종 재료를 넣고 직접 끓인 만둣국을 먹으면서 스스로 맛에 의문을 가졌지만,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그는 집수리를 시작했다. 전세로 살고 있는 엄현경은 자신의 집 벽에 뚫린 구멍을 소개하면서 "집 주인 아저씨가 보면 화내시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전문 도구를 이용해 직접 벽을 메꾸어 놓고서야, 세안과 이닦기에 나섰다. 그는 세안을 하고 피부결을 정리하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보던 스튜디오의 한채아는 "민낯이 더 예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머리를 감지 않은 채 머리카락에 드라이 샴푸를 뿌리기 시작했다. 김영철과 전현무는 그런 엄현경에게 "냄새만 안 나면 된다는 거에요"라고 말하면서 머리를 감지 않는 습관을 타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