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자 구두의 종류, 힐부터 플랫까지 21켤레 사무실에 두는 女

입력 2016-04-08 17: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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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여자 구두의 종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여성이 신는 구두의 종류는 발등이 파인 일반 하이힐 종류의 펌프스가 있고, 굽이 낮고 평평한 단화는 플랫 슈즈라 부른다. 이 외에도 쐐기형의 굽이 붙은 웨지힐,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티, 가죽끈으로 엮인 글리디에이터 슈즈 등이 있다.

여성의 구두 사랑은 개인차가 있지만, 과거 방송된 jtbc의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에서는 구두 앞에서 심박수가 증가하는 특별한 인물을 찾아보았다.

사진:여성 구두
사진:여성 구두

이날 방송에 출연한 28세의 평범한 여성 영어강사는 '구두 애정자'로 소개되었다. 그는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일하는 사무실 곳곳에 자신이 애정하는 구두들을 넣어 두어 눈길을 끌었다.

업무를 할 때는 플랫슈즈, 일을 마치고 외출을 할 때는 다시 하이힐로 갈아신는 식. 이렇게 학원 내에 구비해둔 구두만 해도 무려 스물 한 켤레였다. 메리제인 슈즈, 슬링백 슈즈, 부츠, 플랫 등 그 종류도 다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두홀릭녀의 심장 박동수를 확인해 보았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구두 앞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높은 심장 박동수를 보였다. 그는 평소 심박수 70에서 구두 쇼핑을 하면서는 심박수가 올라가는 모습이었다. 또 그는 직접 원하는 구두를 피팅해 보았을 때는 심박수 100을 넘겨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여자의 구두와 그런 구두를 사랑하는 여자들, 올해에도 여성 구두 시장이 흥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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