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천연화장품 만들기, 아마씨 에센스와 오미자 미스트로 '노화 끝'

입력 2016-04-08 1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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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높다.

지난 2월 방송된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 172회에서는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한 한 주부는 에스트로겐을 얼굴에 발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특히 아마라고 불리는 천연 재료를 활용해서 천연 화장품을 제조했다.

사진:천연화장품 만들기
사진:천연화장품 만들기

아마라는 섬유 식물에서는 아마 씨가 나오는데, 이는 러시아에서 먹는 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효능이 좋다. 이 아마 씨에 뜨거운 물을 부어 20분에서 30분 간 방치하면, 리그난이라는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

리그난 성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아마 씨를 체에 거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어 추출물을 병에 따로 덜어 내면, 천연 아마씨 에센스를 만들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리그난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다. 갱년기 여성의 콜라겐 감소와 탄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필수 지방산이 많아 보습효과가 좋고, 노화로 인한 건조증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주부는 오미자로 만드는 천연 화장품을 소개했다. 오미자 물에 꿀을 넣고 일주일 간 숙성시키면, 오미자 수가 만들어져 미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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