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그런거야' 왕지혜 "같이 씻으면 안돼?" 조한선에 애교

입력 2016-04-09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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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왕지혜가 조한선에 애교를 부렸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왕지혜는 조한선에게 같이 씻자며 애교를 부렸다.

'그래그런거야'
'그래그런거야'

왕지혜(유리 역)는 시댁에서의 첫 날부터 고단했던지 스파를 가면 안되겠냐 물었고, 조한선(유세현 역)은 스파는 잊으라면서 찜질방에 한 번 다녀오라 일렀다. 왕지혜는 신혼여행에서처럼 함께 씻으면 안되겠냐 물었고, 조한선은 "집이야 집"이라며 웃었다.

영화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정해인(유세준 역)은 남규리(이나영 역)를 자리에 앉혔고, 남규리가 옆에 앉으란 말에 정해인은 "그냥 이게 편해요."라며 그 상태로 가기 시작했다.

윤소이(유세희 역)는 남편 김영훈(나현우 역)의 숨겨진 아이의 엄마가 죽었다는 사실에 장례식장을 찾았고, 그 곳에서 윤소이는 김영훈의 아들과 마주치며 김영훈에 "애가 가엾잖아. 쟤가 잘못한게 뭐야."라면서 자신의 속이야기를 꺼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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