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송종호, 백도그룹 경영권 이종원에 뺐겼다

입력 2016-04-08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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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백도그룹이 이종원의 손아귀에 넘어갔다.

4월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사망한 박만재(윤주상 분)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만재의 유언장엔 회사경영권 양도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아들인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관행적 수순에 따라 백도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가게 될 것인지 기대감을 모아왔다.

그러나 박휘경은 부도 위기에 처한 AP식품의 사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조건이 붙었다. AP식품을 박휘경이 정상화 시킬 경우 백도그룹의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일 경우 백도그룹의 모든 경영권을 상실하게 된다.

또한 박휘경이 AP식품을 살리고 백도그룹의 경영권을 찾아올 때까지 장경완(이종원 분)이 가지고 있게 됐다. 이를 들은 박휘경은 주먹을 꽉 쥐며 분노를 속으로 삭혔다.

집까지 장경완 일가에 넘어가고 말았다. 송종호가 평생을 살았던 집을 딸 박유경(김혜리 분)에게 넘겨준다는 유언을 남겨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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