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김영필, 이서진과 유이 뒷담화 퍼트렸다

입력 2016-04-09 2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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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영필이 이서진과 유이의 뒷담화를 회사 내외에 퍼트렸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김용건(한성국 역)은 이서진(한지훈 역)의 이혼을 독촉했다. 김영필(한정훈 역)은 이서진과 유이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서진은 김용건에게 "아버지 인생에서 저하고 엄마는 뭐였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서진은 김용건이 이휘향(오미란 역)에게 돈을 건네고 멀리 떠나라고 한 것을 상기하면서 그의 진심을 궁금해했다. 그러나 김용건은 회사 생각과 아들을 후계자로 만들 생각 뿐이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이서진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김용건 뿐이 아니었다. 이날 김영필은 이서진의 뒷조사를 해 유이(강혜수 역)와 이서진의 소문을 사내외에 퍼트렸다. 김영필은 이서진과 유이가 비밀리에 혼인관계라는 것을 알리면서 두 사람의 사회생활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회사 내에서 자신에 대해 수군거리는 직원들의 뒷담화를 들었고, 유이도 역시 레스토랑 내에서 자신에 대해 수군대는 소리를 들었다. 뒷담화의 내용은 유이가 이서진에게 거절당하고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서진은 유이와 행복했던 시간을 상기하며 안타까워했다. 이서진은 유이와 키스를 나누었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홀로 눈물을 글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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