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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런거야' 왕지혜, 시댁입성..양희경 "며느리 사관학교 오니"

입력 2016-04-09 2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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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왕지혜가 우스꽝스러운 큰 절을 올렸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왕지혜는 난생 처음 해보는 큰 절을 올렸다.

'그래그런거야'
'그래그런거야'

조한선(유세현 역)과 왕지혜(유리 역)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 집안 어른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시어머니 김해숙(한혜경 역)으로부터 큰 절 하는 법을 배운 왕지혜는 앞으로 고꾸라지 듯 넘어졌다.

왕지혜의 우스꽝스러운 큰절에 조한선이 나서서 왕지혜를 도왔고, 왕지혜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이순재(유종철 역)와 강부자(김숙자 역), 양희경(김숙경 역)에게 웃어보였다.

양희경은 왕지혜에게 "시집을 와도 며느리 사관학교로 오니"라며 웃었고, 강부자는 모르는 것은 가르치고 어려울 것이 하나 없다며 왕지혜에게 부담스러워 말라 했다. 그러나 양희경은 왕지혜에게 속지말라 농담했고 왕지혜는 열심히 할 거라며 자신만만해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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