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윤여정·김고은 주연 영화 '계춘할망', 5월 19일 개봉 확정

입력 2016-04-11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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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콘텐츠 난다긴다
사진 = 콘텐츠 난다긴다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윤여정, 김고은 주연 영화 '계춘할망'이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계춘할망' 측은 11일 오는 5월 19일 개봉을 확정 지은 사실과 함께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감동 드라마다. 제작단계 초반, 시나리오 단계에서 중국 리메이크 판권이 사전 판매돼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을 입증한 바 있는 '계춘할망'은 국내 극장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정감가는 제주도 집을 배경으로 담았다. 마당에 놓여진 갖가지 나물과 화분들은 실제 할머니 집을 찾아간 듯 친숙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이 보여줄 조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앉아있는 두 배우들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어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특히 손녀 혜지 역을 맡은 김고은이 할머니의 옷을 빌려입은 듯한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

또 '당신에게도 있나요? 영원한 내 편'이라는 카피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떠올리게 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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