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남태현, 인공지능 쿵쿵따 "'셸'을 이었다"

입력 2016-04-10 1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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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인공지능 쿵쿵따에서 남태현이 위기를 넘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로봇 군단과 대결을 펼쳤다.

이 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최종대결로 인공지능 로봇 ‘제이봇’과 끝말잇기 대결을 했다.

끝 단어로 '셸'이 나온 송민호는 당황스러운 얼굴로 고민하다가 “찬스 쓸게요. 저격찬스”라며 찬스 푯말을 올려보였다. 이어 송민호는 “저격찬스. 남태현!”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셸'을 이어야해서 절망스러운 표정을 보이던 남태현은 “아나운서 찬스 쓸게요”라고 했고, 김환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도와주기 위해 단어를 떠올렸지만 찾지 못했다.

결국 탈락 위기에 처한 남태현은 체념한 표정으로 아무 단어나 치자며 셸리를 쳤고 이는 존재하는 단어로 남태현은 위기를 넘겼다. 깜짝 놀란 멤버들은 “진짜 있는 단어였어”라고 소리를 질렀고, 남태현 역시 양손을 머리 위로 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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