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김도연의 집을 빼앗았다.
4월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막무가내료 윤영숙(김도연 분)의 집으로 이삿짐을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윤영숙에게 통보도 없이 자신의 이삿짐을 옮기고 말았다. 사망한 박만재(윤주상 분)의 유언에 따라 윤영숙의 집을 차지하려는 속셈이었다.
영문을 모른 채 박유경의 이삿짐을 본 윤영숙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유경은 이사 도우미 직원들에게 윤영숙의 안방을 가리키며 “여기가 우리 안방이다”라고 지시했다.
이에 윤영숙은 박유경에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유경은 집이 자신의 소유라는 문서를 내보이며 “이제 여긴 내 집이다”라며 “진작 나가라고 할 때 나갔어야지”라고 주장했다.
집을 나가게 생긴 윤영숙은 박유경에게 “여긴 내가 휘경이(송종호 분) 낳고 지금까지 살아온 곳이야”라고 말했지만 윤영숙은 속수무책으로 박유경에게 집을 빼앗기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