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김범은 쏴 죽이는게 낫다" 분노

입력 2016-04-09 22:17:13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김범의 농간에 이성을 잃었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이 자신을 조롱한 사실을 안 고윤정(김성령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윤정은 이로준의 자백을 녹취해 증거자료로 쓰려고 했다. 그러나 이로준은 이를 먼저 눈치 채고 고윤정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어 녹음기능을 중지시켰다.

이를 안 고윤정은 이로준이 있는 호텔로 뛰어 들어가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배대훈(이준혁 분)은 그녀를 가로막았다. 분노에 이성을 잃고 마구잡이로 행동하는 고윤정을 진정시키려 한 것.

배대훈은 “지금 들어가서 이로준을 쏴 죽이려 하느냐”고 물었고 고윤정은 “저런 놈은 그냥 쏴죽이는게 낫다”며 “안그러면 피해자들이 너무 가엾다”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나 배대훈은 “나도 저런 놈 쏴죽이고 싶지 않은 것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찰이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팀장다운 팀장 만나본 적 없다. 그러나 팀장님이라도 정신을 차려라”라고 말하며 분노에 날뛰는 고윤정을 설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