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단공개' 강하늘, 이준익 감독이 깜짝 놀랄 정도의 성품

입력 2016-04-11 2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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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명단공개'
사진 : tvN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강하늘이 외모 못지않은 성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9회는 '무결점의 후예! 연예계 미담제조기'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미담의 끝판왕 스타 명단과 스타들의 자기 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 강하늘이 미담 끝판왕 2위에 올랐다.

강하늘의 성품은 주변 지인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꽃보다 청춘'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우는 강하늘에 대해 "웃음이 많고 심성이 너무 곱다. 활기찬 에너지를 가져서 너무 좋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영화 '동주' 촬영 당시, 이준익 감독은 강하늘이 너무 화를 안내자 일부러 화를 돋구기 위해 함께 출연한 박정민과 연기 비교를 했지만, 오히려 강하늘이 바로 수긍해 당황한 적도 있다고.

또한 강하늘의 미담 목격담도 끊이지 않았다. 강하늘의 팬은 "우연히 밖에서 만나서 인사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다"라고 직접 글을 쓰기도 했다.

강하늘은 자신의 이런 미담과 인기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용히 지내고 편하게 흘러가는 삶을 좋아해서 그렇게 살려고 한다. 사람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제게 맞지 않는 옷인거 같아서 어리둥절하기도하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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