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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태용 "잔소리 많은 이유? 어렸을 때 실수 많이 해서"

입력 2016-04-10 2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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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NCT 태용의 단점이 공개됐다.

10일 네이버 V앱에서 'ON AIR NCT SHOW-DAY 2'이 방송됐다.

이날 NCT는 태용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재현과 탠, 도영은 태용의 장점이자 장점으로 “조언을 많이 하는 것”을 꼽았다. 멤버들은 “조언을 많이 해줘서 좋은데, 가끔은 조언이 길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크는 “예민함”이라고 꼽았다.

이때 MC 김희철은 ‘지금까지 태용에게 잔소리를 많이 들었느냐, 매니저에게 많이 들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멤버들은 입을 모아 “태용”이라고 이야기했다.

태용은 “어렸을 때 잘못된 행동으로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다. 여기 있는 동생이나, 멤버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용은 10년 후 원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10년 뒤 태용을 떠올리며 "연습생에게 조언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유노윤호 선배처럼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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