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이 월반을 꿈꿔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다을이의 태권도 발차기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날 이범수는 "일찍 안 자려고 한다. 자기전에 땀을 빼고 진하게 놀아주면 아이들이 피곤해한다"라며 소다 남매를 재우기 위해 댄스 타임을 가졌다.
이어 다을이는 어린이집 수업에서 "발레 선생님 기다리시겠다"라며 발레복 입기를 거부했지만 결국 발레복을 입기 시작했다. "싫어"라며 거부했던 발레복을 입던 다을은 마지막 엉아의 자존심인 내복을 지키며 발레 수업에 참여했다.
어색한 미소로 발레 선생님을 맞이한 다을이는 선생님과 손뼉치기를 거부하며 계속해 발레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을이는 이후 태권도 수업을 하고 있는 월반 형들의 모습에 큰 형님 반으로 입성해 펀치를 날리며 태권도 삼매경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에도 쉼표가 필요해 편으로 배우 이동국, 가수 정용화, 광희 등의 슈퍼맨 삼촌들이 출연해 아이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배우 이동욱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진짜"라며 오남매 육아에 도전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