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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 우유 복불복서 능청 연기 “이게 맛있다”

입력 2016-04-10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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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 쌍둥이가 아빠 이휘재와 함께 저녁 복불복을 즐기며 '1박 2일' 촬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숙소를 찾은 쌍둥이와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을 위해 숙소에 들어선 쌍둥이들은 "여기 예쁘다"라며 한옥집을 마음에 들어했고 "아빠 옛날에 여기 살았었어요"라며 한옥집 구경에 나섰다.

이어 쌍둥이들은 "여기 좋은데"라며 아빠에게 한옥집 숙소에 대해 짧은 평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아빠 이휘재의 "바꾸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쌍둥이는 "아니다"라며 주스를 들이켰고 이후 복불복에 당첨된 주인공은 서준이로 지목됐다.

2라운드 우유 복불복에서는 쌍둥이가 모두 "나는 이게 맛있다"라며 둘 다 맛이 좋다고 말해 이휘재를 놀라게했다. 하지만 형 서언이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서준이 승리했고 이휘재는 서언의 연기에 놀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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