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문제적 남자' 놉케이가 구구단을 19단까지 암기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놉케이가 출연해 구구단 19단을 암기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놉케이는 "구구단 19단까지 암기했었다. 할아버지가 인도에서는 19단까지 외운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된 판넬을 통해서 암기를 시작한 놉케이는 11*10단부터 암기를 시작했다.
속사포로 암기를 이어간 놉케이는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라며 빠른 속도로 13단의 스타트를 끊었다.
놉케이는 13단 마지막에서 실수를 했고 멋쩍은 듯 웃으며 다시 숫자를 정정해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암기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외운지가 오래 됐냐"라며 "더 빠르게 한다더니. 그만 좀 더듬으시고"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놉케이는 14단에서는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와 자신감을 잃은듯한 표정으로 "예전 같지가 않다"라며 너스레를 떨던 놉케이는 계속해 실수를 연발해 출연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지석은 "사기 캐릭이다"라며 놉케이를 당황케 했고 전현무는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라며 놉케이를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