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김종민, 뒷일은 어쩌려고 “신지보다 한효주”

입력 2016-04-10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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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이 한효주와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함덕해수욕장으로 한효주를 찾아가는 멤버들과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효주의 등장에 들뜬건 비단 ‘1박2일’ 멤버들 만이 아니었다.

유효진PD가 행선지까지 바꾸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함덕 해수욕장으로 이동하는 차안은 어느때보다 분주했다.

정준영은 메이크업까지 셀프로 덧칠하며 한효주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데프콘은 김종민에 “신지랑 한효주”라며 선택을 제시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1초도 고민없이 한효주를 외치며 다소 격양된 목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멤버들은 한효주가 있는 카페에 5분 정도가 남자 더욱 들뜨는 모습을 보였다.

차를 주차하고 내린 멤버들은 “여기 뒤에가 너무 예쁜데요?”라며 마치 예정된 촬영 장소인 듯 연기를 하려 했지만 내심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효주가 있는 함덕 해수욕장 근처의 카페에 다다르자 김종민은 “저기 있어”를 연발하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는 한효주가 제작진과 미리 짜고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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