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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지석진, 혜리 실물에 감탄 “너무 귀엽다”

입력 2016-04-11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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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지석진이 혜리를 보고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걸스데이 혜리와 위너의 송민호, 남태현이 등장해 로봇과 대결을 벌였다.

이 날 내비게이션 없이 게스트를 찾아 나선 지석진은, 미션지에 적힌 주소대로 찾아가 혜리를 만났다. 혜리가 게스트인지 확신이 없는 지석진은 당황한 얼굴로 혜리를 쳐다봤다.

이에 혜리가 “어쩐 일이세요?”라고 묻자 지석진은 “어? 혜리 너 게스트 아니야?”라고 물었다. 혜리가 게스트임을 밝히며 환하게 웃자 지석진은 “혜리 귀엽게 생겼다”라고 극찬을 했다.

자신과 대결을 한 유재석에게 전화를 한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지금 어디냐고 물었고, 이에 유재석은 “가는 중이야. 사거리야”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자신이 유재석보다 먼저 도착했음을 확신한 지석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했으나, 곧 숨어있던 유재석이 나오자 머쓱한 표정이 됐다. 지석진은 “너무 창피하네, 혜리 너 연기 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석진보다 먼저 도착해 인증샷을 찍은 유재석은 혜리에게 내가 왔음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고나서 화장실에 숨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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