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진구 "다나까 말투 평소에도 사용, 군인 연기 자신있다"

입력 2016-04-12 15: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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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MBC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진구/MBC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진구가 다나까 말투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 진구는 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태양의 후예' 속 다나까 말투에 대해 "보통 남자 배우들은 '다나까' 말투를 많이 쓴다. 선배들을 무서워한다. 몸에 배어있다. 평소 쓰다 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구는 군대 후임들과 여전히 연락을 한다며 "군인 연기는 자신 있다. 일할 땐 엄격한 부분이 있다. 내가 깐깐하게 연기를 하고 있으니까 문자가 오더라. 너무 현실과 같은 것 아니냐고 그러더라. 또 현실과 동떨어진 연기를 하고 있으면 선임들이 문자가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구는 오는 14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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