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기탈출넘버원’ 박준규, 피할 길 없는 나이 공격

입력 2016-04-11 2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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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국이 박준규 나이 공격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박준규의 나이를 공격하는 MC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앞선 방송에서도 ‘위기탈출 넘버원’의 최고령자 박준규의 나이를 공격해왔다.

박준규는 음식 때문에 고생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 자리에서 어릴적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박준규는 “게장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었다”며 음식 때문에 탈이 나 혹독하게 고생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준규는 그런 심한 고생에도 불구하고 “(게장을)지금도 잘 먹어요”라며 게장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박준규의 발언에 맞장구를 치며 “게장은 맛있으니까”라며 역성을 들었다.

하지만 김종국은 또다시 박준규 나이 공격에 들어가며 “어떻게 뭐, 피난 가실 때 드신거에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준규는 거듭되는 김종국의 나이 공격에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어린 후배들과의 방송에도 기죽지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따뜻해지는 봄철 식중독에 대해 ‘위험한 가족’이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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