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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헝가리=한국 '한강, 매운탕, 닭볶음탕'

입력 2016-04-11 2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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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비정상회담' 헝가리 대표 소비가 헝가리와 한국의 공통점을 소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93회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1인자와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헝가리 일일대표 소비가 출연해 자국의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소비는 '헝가리가 유럽 속의 아시아라고 불리는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에 "헝가리는 지리적으로 유럽에 속해 있지만 문화를 보면 아시아와 비슷한 점이 많다"전통 음악이 5음계라, 한국 전통 음악과도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비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헝가리를 소개하며 "서울에 한강이 있는 것처럼, 수도인 ‘부다페스트’ 한가운데 ‘도나우’라는 강이 흘러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가장 오래된 다리 중 하나인 ‘세체니 다리’에서 보는 야경은 일품"이라고 밝히며 헝가리 부심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소비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음식 3가지를 소개했다. 한국의 매운탕과 비슷한 할라스케, 닭볶음탕과 비슷한 빠쁘리꺼스 치르케, 대표간식 팔라친케 를 소개해 출연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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