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디카프리오, MTV어워즈 남우주연...'스타워즈' 최고 영화상

입력 2016-04-11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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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MTV 무비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한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MTV 무비 어워즈에서 영화 '레버넌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크리스 프랫, 맷 데이먼, 라이언 레이놀즈, 윌 스미스 등을 꺾고 트로피를 가져갔다. 여우주연상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퓨리오사 역으로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의 차지가 됐다. 또 'MTV 무비 어워즈' 최고 영예인 '올해의 영화'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수상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다.

이외에도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고 코믹연기상, 윌 스미스가 MTV 제네레이션 상, '쥬라기 월드'의 크리스 프랫은 최고의 액션연기상, '헝거게임:더 파이널'의 제니퍼 로렌스는 최고의 영웅상을 수상했다.

한편 MTV 무비 어워즈’는 지난 1992년부터 MTV에서 주관해온 영화 시상식이다.

사진 = '스타워즈' 포스터
사진 = '스타워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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