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총선 투표 여론조사 67% "꼭 투표하겠다"

입력 2016-04-12 21:11:35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20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나들이를 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데 올해는 좀 희망적인 신호가 나왔다.

KBS 뉴스
KBS 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이 약 67%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것보다 약 9%포인트 늘어난 것.

19대 총선 때는 적극 투표 응답보다 실제 투표율이 약 4%포인트 정도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투표율이 60%를 넘을 가능성도 있는것이다.

세대별로 보면 중, 장년층과 고령층에서 꼭 투표 하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높긴 했지만 2-30대도 지난 총선보다는 대폭 증가한 걸로 조사됐다.

다만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유권자 가운데 약 42%는 부동층, 즉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해 선거 결과는 안갯속이다.

내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표할 때는 반드시 기표소 안에 있는 용구만 써야 하고, 인증사진은 투표하고 나와서 찍어야 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