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김지훈, ‘장보리’로 미국에서 인지도 쌓아

입력 2016-04-12 2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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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지훈이 미국에서 만난 팬의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아부다비의 K-POP 행사에 초대된 김지훈의 특이한 해외 여행 경험담이 전해졌다.

김지훈은 2년간 방송 활동을 쉬었던 당시 마일리지를 쌓으러 다녔다며 여행을 많이 다닌 경험담을 전했다.

김지훈은 미국 올랜도 지방으로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전하며 공항 햄버거 가게를 방문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머나먼 타국, 그것도 아시아권이 아닌 곳에서 김지훈은 흑인 여성팬을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계산을 하러 갔는데 흑인 여성분이 ‘장보리’를 언급하더라며 본인도 놀랐던 경험을 전했다.

김지훈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본인도 “깜짝 놀랐다”며 특이했던 경험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미국에서 만난 팬 덕분에 한류의 힘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아부다비 사막을 달리는 다이나믹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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