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연예계를 뒤흔드는 우월한 유전자가 있다.
11일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NCT 도영의 친형이 서프라이즈 공명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살 터울의 형제는 경기도 소재의 한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교 회장과 전교 부회장을 지닌 모범생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명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밴드 기타리스트 역으로 출연한다. 도영은 지난 9일과 10일 ‘일곱 번째 감각’과 ‘Without U’를 발매하며 NCT U로 데뷔했다.
이들처럼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친형제들은 더 있다.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잘 알려진 친자매다. 공승연은 Mnet ‘식스틴’에서 직접 동생을 응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설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같이 출연했다.
공승연은 지난 달 종영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역을 맡았다.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5일 신곡 ‘Cheer Up’으로 컴백한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도 친자매 관계. 두 사람은 2014년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 & 크리스탈’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가 SM을 나간 뒤에도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훈훈한 우애를 드러내고 있다.
제시카는 오는 17일 국내 팬들을 위한 생일파티를 개최한다. 크리스탈은 최근 엑소 카이와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뮤지컬배우 최수진과 소녀시대 수영 역시 친자매다. 두 사람은 SNS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돈독한 관계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커플 화보를 통해 우월한 모태 비주얼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