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막내 최성국이 또다시 머슴으로 전락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소금이 없어 소금구걸에 나서는 막내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 내에서 깨방정과 함께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최성국은 매번 투덜거리면서도 형, 누나들의 심부름을 도맡아왔다.
특히나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앞장 서야하는 것도 막내 최성국이었다.
1주년을 맞아 떡을 직접 만드는 것에 도전한 ‘불타는 청춘’ 팀은 소금이 없어 첫 단계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소금은 없고 맛소금만 있는 상황에서 직감적으로 자신이 심부름을 떠날 것을 예상한 최성국은 이를 피해보려 했지만 강수지가 “어디가서 얻어와야겠네”라고 결정타를 날리고야 말았다.
최성국은 “맛소금으로 안돼요?”라고 물었지만 단호한 대답앞에 결국 소금을 얻기 위해 길을 나섰다.
어제 어느 집에가서 물건을 얻었냐는 말에 최성국은 “딴 집 가려고요”라며 두 번 민페를 끼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성국의 바람과 달리 가는 집마다 집주인이 부재중이라 한참을 골목길을 헤매는 처량한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