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남태현에 관심이 모아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로봇 전쟁’ 편이 그려졌따.
이날 그룹 위너의 남태현은 로봇팔에게 ‘풍선 빨리 터뜨리기’를 도전했다. 로봇팔은 앞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승리해 위엄을 과시했다.
지석진, 송지효, 유재석, 걸스데이의 혜리 등이 패배한 가운데 남태현은 다소 엉성한 포즈와 코믹한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남태현이지만 빠른 스피드로 풍선을 터뜨렸고 로봇에 승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인공지능 로봇과의 끝말 잇기 대결에서 '셸'이라는 단어가 등장해 송민호는 "저격찬스. 남태현!"이라고 외쳤고. 남태현은 "아나운서 찬스를 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나운서도 '셸'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지 못해 남태현은 아무 단어나 치자며 '셸리'를 쳤고, 실제로 해당 단어가 존재해 상황을 넘겼다.
'셸리'는 19세기 영국의 낭만파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이상주의적 인류애를 표현하는 시를 쓴 영국의 시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