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후' 김은숙 작가 "결말이 송중기의 꿈? 이민 가야 할 것"

입력 2016-04-13 13:15:05
    • 복사완료!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가 드라마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1Radio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 작가가 집필한 '태양의 후예'는 14일 16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그는 "(인터넷에 있는 결말 중) 유시진(송중기 분) 이등병의 꿈이었다는 결말을 들었다. 내가 진짜 이런 결말을 냈으면 난 아마 이민 가야할 것"이리마며 "대한민국에 못 살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비극적으로 끝나느냐"라는 질문에는 "본방을 보시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더 "엔딩 때문에 시청자 분들께 혼이 많이 났다. 아마 같은 실수는 하지 않지 않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