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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가을 페스티벌, '멜포캠' 미스터리 티켓 오픈

입력 2016-04-11 1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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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 제공
사진=미스틱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주최하는 가을 음악 페스티벌 '2016 멜로디포레스트캠프(이하 멜포캠)'의 미스터리(블라인드) 티켓이 오는 21일에 오픈한다.

라인업 발표 전 양일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미스터리 티켓은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한정 수량 판매된다. 지난해 미스터리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매진돼 올해 역시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멜포캠은 '자연 속에서(FOREST)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CAMP)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들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4년 첫발을 디뎠다.

지난 2회 동안 아이유, 김연우, 유희열, 윤종신, 양희은, 박정현, 김범수, 윤하, 크러쉬, 에디킴 등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찾아 무대를 빛냈다.

멜포캠은 하루에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여느 페스티벌과 달리 원스테이지만 진행해 음악의 집중도를 높이고,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멜포캠은 오는 9월 10~11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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