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 건물주 대리인 강소라와 '팽팽' 대립

입력 2016-04-11 2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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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과 강소라가 맞붙게됐다.

1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과 강소라가 각자 세입자의 대리인, 건물주의 대리인으로 맞붙게 됐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이은조 역)가 건물주의 대리인으로 일하게 되면서 감자탕집 용수를 찾아와 리모델링 비용을 다 부담하겠다고 말했다.

박신양(조들호 역)은 "푼돈 쥐어주니까 떨어져나가라 이거 아냐"라면서 황당해했고, 강소라는 "어차피 나가게 될텐데 손해를 조금 덜 보시고.."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박신양은 재판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하냐면서 "하루 아침에 알거지가 되는 심정을 아냐"따졌다. 강소라는 "알아요"라며 냉정히 말했지만, 박신양은 그런 강소라의 말을 믿지 않았고 앞으로 법정에서나 보자며 용건이 끝났으면 가보라 밀어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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