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조윤희에 아버지 사연 털어놓다

입력 2016-04-11 2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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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조윤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극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신하균(주성찬 역)이 조윤희(여명하 역)와 함께 피리남 찾기에 매진했다.

신하균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공장을 폭발시켰던 사건의 CCTV 자료를 뒷조사해, 이신성(정수경 역)이 현장에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신하균은 노동자였던 청즈의 태도, 갑작스러운 폭발 등을 떠올리면서 자신이 피리남이라고 생각하는 이신성이 주도한 일이라고 의심했다.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이날 방송에서 신하균은 유준상(윤희성 역)의 피리남 행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는 이신성의 꼬리가 하나도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꼈다.

위기협상팀의 회식 자리, 신하균은 조윤희에게 "나는 정 의원 때문에 협상가가 되었다. 나랑 어머니를 없는 존재 취급했다. 어머니는 끝까지 그 사람을 이해해달라고 했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자신의 사연을 말했다.

김홍파(정태석 의원)는 신하균의 아버지였고, 김종수(양 청장)는 장성범(조재희 역)을 통해 신하균과 김홍파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려 했다. 장성범은 신하균의 뒤를 지켜보았지만, 김홍파와 신하균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내지는 못했다.

이날 신하균은 만취했고, 조윤희가 그런 신하균을 업고 그의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깼고, 조윤희는 "명하 씨는 이해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던 신하균의 말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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